여름철 피부관리, 녹십초 화장품 더스킨하우스의 고수분케어 마린액티브 인기

2020-06-24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열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속 수분을 채워 피부온도를 적절하게 맞춰주는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녹십초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THE SKIN HOUSE)의 마린 액티브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시원한 쿨링감의 고수분케어 라인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습도로 피부의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지고 탄력이 저하되어 피부 **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꼼꼼한 수분 케어가 중요하다.


더스킨하우스 마린 액티브 라인은 수분감 있는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고수분 기초라인 화장품이다.


마린 액티브 라인은 토너, 에멀젼, 세럼, 크림, 아이크림 총 5종의 구성으로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 해양추출물, 해양심층수 등이 함유되어 수분 진정 케어로 촉촉하면서 건강하고 맑은 물광 피부로 가꾸어 준다.


한편 녹십초 화장품의 더스킨하우스(THE SKIN HOUSE)와 코시르(Coxir)는 불가리아(Bulgaria) 화장품 유통채널인 릴리(Lilly Drogerie)에 입점되어 판매중이며 전 세계 약 40여 개국에 자사 브랜드를 수출중으로 전 세계에 유통망을 확장하며 해외시장에 입지를 굳건히 다지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민일보] 황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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