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 화장품, ‘2019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9-09-09







녹십초 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THE SKIN HOUSE)’와 ‘스페랑스(SFERANGS)’ 그리고 ‘코시르(Coxir)’가 지난 20~22일 열린

‘2019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에서 단독 부스를 진행으로 참가를 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상해 미용 박람회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40여 개국 45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박람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녹십초는 계열사 녹십초 화장품에서 직접 생산하는 자사 브랜드 제품 450여 가지를 선보였고 자사 브랜드 관련 수출상담 및 OEM, ODM 주문생산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녹십초 화장품은 금액대별, 피부타입별 및 연령대에 맞춰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 피부과, 성형외과, 피부관리실 및 리테일체인으로 국내 및 해외 

약 35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올해 추가로 35여 가지의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예정인 녹십초 화장품은 이번 상해 미용 박람회 참가로 녹십초 인하우스 브랜드 제품 약 50여 가지가

중국에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녹십초 화장품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인증 CPNP 약 80여가지, 중국 위생인증 CFDA 약 40여 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jshily@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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