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 화장품, '2019 코스모뷰티 서울' 성황리 종료

2019-09-06





녹십초 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와 ‘스페랑스’ 그리고 ‘코시르(Coxir)’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19 코스모뷰티서울(COSMOBEAUTY SEOUL,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하였다. 금번 박람회는 국내 총 373개사, 해외 12개국 68개 부스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적인 원료와 차별화된 화장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더스킨하우스’와 녹십초가 30여년 동안 쌓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런칭한 에스테틱 브랜드 ‘스페랑스’ 그리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순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한 건강하고 균형잡힌 화장품 브랜드 ’코시르(Coxir)’를 공개하여 현장에서 뷰티업계 바이어들과 참관객,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약 10여개 국가와 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하였다.


현재 녹십초 화장품 브랜드는 미국, 남미, 유럽 및 러시아 등 해외에 활발한 수출 진행이 이루어지고 최근에는 10여가지 유럽인증을 등록 완료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약 30여가지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