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 화장품 더스킨하우스, 코시르 도미니카공화국 진출

2021-03-03


녹십초 화장품의 더스킨하우스(THE SKIN HOUSE)와 코시르(Coxir)가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에 진출한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은 다양한 스킨케어, 클렌징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과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더스킨하우스와 코시르 제품은 현재 도미니카공화국 식약처에 화장품 정식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말에 정식등록을 마치면서 약 70여가지의 더스킨하우스와 코시르 화장품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더스킨하우스는 자연주의 성분으로 다양한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해외에서 코시르의 블랙스네일콜라겐 라인은 유럽과 미주에서 판매가 활발하게 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다수 인증(FDA, CPNP, CFDA, ANVISA 등)을 보유하고 있는 녹십초 화장품의 모든 제품은 전 공정에 걸쳐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을 받은 녹십초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어 국내 판매 및 해외 50여 국에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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