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 더스킨하우스, 바이탈 피에이치 발란스 젤투폼 클렌저 신제품 출시

2020-12-04



녹십초 화장품의 더스킨하우스에서 신제품 ‘바이탈 피에이치 발란스 젤 클렌저’를 출시하였다.


바이탈 피에이치 발란스 젤 클렌저는 유해성분을 배제한 설페이트 프리(Sulfate Free)로 피부를 자극없이 깨끗하게 가꾸어주고 pH 발란스를 도와주는 젤 클렌저이다.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레몬, 귤, 자몽, 오렌지 추출물 등의 시트러스 계열 식물 유래 천연 성분이 함유된 약산성 바이탈 피에이치 발란스 젤 클렌저는 피부의 pH와 유사한 젤투폼 제형으로 물과 만나면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어 부드러운 세안을 도와주며 피지조절과 피부 각질 및 모공 케어를 도와준다.


최근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기 쉽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피부 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질층이 손상되어 예민해질수 있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뛰어난 보습력으로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탈 피에이치 발란스 젤 클렌저를 추천한다.


전 세계 다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녹십초 화장품의 더스킨하우스는 현재 해외 40여국에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jshily@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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